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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Chinatown

    Chinatown

    ★★★½

    좋은 영화긴 한데 이게 왜 세기의 클래식인지는 모르겠다. 그래서 결국 마지막 한 줄 대사 치려고 탄생한 영화라는 거 아님?

  • Inside Man

    Inside Man

    ★★★

    흔한 은행 강도 영화와는 다르지만, 그게 그다지 강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은 듯. 더불어 영리한 척, 올바른 척 하는 폼이 썩 맘에 들지 않음. 건조하고 깔끔하게 잘 뽑힌 작품이긴 한데 내가 봤을 때 이건 감독 문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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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The House That Jack Built

    The House That Jack Built

    ★★★★★

    아마도 브루노 간츠 캐스팅은 [안티크라이스트]의 타르코프스키와 같은 맥락이겠지. 잭과 버지의 대담이 너무나도 흥미롭고 살인 장면 하나하나 예술가의 칼 갈고 찍은 듯한 피와 땀이 느껴짐. 일단 다른 건 다 논외로 하더라도 이만큼 재미난 영화를 만나본지가 얼마만인지. 엔딩곡까지 완벽. 걸작을 넘어선 '아이콘'

  • L'Argent

    L'Argent

    ★★★★★

    영화를 이렇게 찍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지 불가사의. 전혀 생각도 못한 카 체이싱이나 수줍은 살인 장면이 요상하게 매력적이다. 알다가도 모르겠는 감독 브레송, 당신 작품은 전부 블루레이 컬렉션으로 꼭 수집하고 말 것